아래 후기는 리얼다이어트캠프 사이트에 회원님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리얼다이어트캠프 사이트 리뉴얼 작업으로 인해 옮긴 글입니다.

옮긴날 : 20200406 

작성일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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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탈로 입소햇을때 첫주부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고민만 햇엇습니다. 

운동 끈나면 항상 침대에 뻗어잇는게 일상이엇네요.

밖에서 헬스장을 다녀 본적도 운동을 해본적도 없어서 자세며 체력이며 모두 엉망이엇습니다.

그래도 선생님들 덕분에 어떻게든 버틴거 같네요.

하면 할수록 나아지기도 하고 꾸준히 빠지는거에 뿌듯함도 느꼇네요.

문막에서 강촌으로 넘어오면서 그만둘 위기도 잇엇지만 선생님들께 정도 마니 들엇고

무엇보다 여기서 포기하면 평생 못 뺄거 같아 남앗는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다행이엇네요.

강촌으로 오면서 무엇보다도 형 누나 동생 친구 할거 없이 친해져서

그 전보다도 더 즐겁게 운동할수 잇엇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햇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로 밖에서 볼수 잇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