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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다이어트캠프후기] 8주 이용후기

스타스크림   /   2020-04-06

아래 후기는 리얼다이어트캠프 사이트에 회원님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리얼다이어트캠프 사이트 리뉴얼 작업으로 인해 옮긴 글입니다.

 

 

옮긴날 : 20200406 

작성일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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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용후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네여ㅋㅋ

 

처음 입소할때는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까? 라는 긴장감과 몇KG가 빠질까 라는 기대감으로 입소 했었습니다.

 

 

1주차때는 진짜 뭣도 모르고 했었고 근육통으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 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근육통은 1주일 만에 풀렸고 체력적인 문제로 넘어갔었죠 ㅋㅋ 

 

결국 마지막에는 몇가지 운동시간에는 제 스스로 재미있게 했었고 몸도 알아서 움직이게 되었죠 

 

지금도 다이어트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정말 리얼다이어트 캠프에 입소하시면 후회는 없으실꺼 같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 선생님들도 회원분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라는 한번쯤은 이곳에 오셔서 운동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자...  이제 8주간 감사했던 분들에게 몇 자 남길까 합니다. 

 

 

먼저 제 담임 선생님이 였던 윤의한 선생님

 

 

처음에는 정말 마냥 무섭고 뭔가 어렵고 했었는데 점차 퇴소일이 가까이 올수록 좋으신분이고 정말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 해주시고

 

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지도해 주신점과 퇴소하는 순간까지 끝까지 상담과 앞으로 어떻게 유지 해야하며

 

 등등 이 글에 담기에는 너무나 감사했던점이 많고 저에게 쏟아 주신 은혜와 열정 절대 잊지않고 간직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윤의한 선생님^^ 

 

 

 

그 다음 박태영 선생님

 

처음 스텝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베이직도 안되어 혼자 제자리에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퇴소항때 되니 어느덧 마지막시간엔 3칸을 깔고 한뒤 퇴소 하네여 ㅋㅋㅋ

 

퇴소 전날 선생님이 안 계셔서 SSH와 준비했던 가드올리고 바운스를 보여 드리지 못했네여

 

다시 카디오 블라스트를 하며 워킹~ 워킹~ 예압 쏴 등을 들을수 없게 되어 아쉽습니다.

 

 

 

그리고 서영석 선생님

 

끝내 보콰를 이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보콰 끝나고 개인 과외(패주루 직할 원앤원 펀치등)를 해주시고 수업 중간중간에도 저에게

 

항상 많은 관심을 쏟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광주에게 볼때는 사이좋게 더치페이하는 걸로 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보콰시간에 제 누나가 한명더 등장해 선생님의 헛웃음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미영 대표님

 

저희에게 뭐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봐 주시고 그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운영 하시느라 이리 저리 돌아다니시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캠프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바쁘신분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입소날 사주신 짬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다음에도 당진가면 꼭 먹어보고 싶네여.

 

 

 

그리고 그간 저와 같이 운동해준 쏘형 대부님 말 많은 친구 DB형 분당사는 아이 프리 래틱스 파트너 법대다니는 친구 뚱키 뿔소누나 저보다 빨리 퇴소한 임블리누나 동일이형  제 1대 친누나 아직 캠프에 있을 2대 친누나 말은 못했지만 서로 서로 격려해가며 같이 운동해 주신 모든 분들 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선생님들에게는 항상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리다캠 화이띵^^

 

그럼 이만 ...